조사 대상자
-
한양유통등 부동산투기 대상자 30명 조사
18일 상오 1시45분께 서울서대문구 냉천동79-10 정관수씨(38)집 뒷 쪽 높이 20m 폭 10m가량의 축대가 무너져 내리면서 장씨의집을 덮쳐 장씨와 장씨의 딸 경화양(16.배화여고 2년),이 집에 세들어사는 조국헌씨(43)의 어머니 이경순씨( 63),조씨의 아들 호진군(11.국교4년)등 4명이 매몰,경화양과 이씨는 흙더미에 깔려숨졌으나 장씨와 호진군(...
1990.07.18
AD